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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Story

소방업계의 중심 - 프라임이엔씨(주)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프라임뉴스

1200여社 대상 2024~2026년 소방시설관리업 실적평가 3년 연속 1위 '타이틀'
화재시 산소통 역할하는 도로 터널 제트팬, '진단 시스템 개발'등 노하우 축적
원전 점검·유지 관리 80% 점유율, 한수원 Q등급 획득도…'특수안전' 매출 60%
金 "우린 안전 책임지는 사람들, 안전 세상 약속하는 회사…韓 대표 안전기업 성장"



[메트로신문] 프라임이엔씨가 7월부터 기존 사명인 '프라임방재'에서 회사 간판을 바꿔달고 소방점검 회사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소방시설관리업 실적평가 1위를 기반으로 한 'K-소방'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회택 프라임이엔씨 대표는 30일 "우리는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안전한 세상을 약속하는 회사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전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회택 대표는 2005년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다.

 

프라임이엔씨는 건축물 소방안전진단·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분야, 소방·전기공사업 등 전문건설분야, 원자력발전소 및 도로공사 특수터널 유지 관리 등 특수사업 분야에서 20년 넘는 업력을 착실히 쌓아왔다.

 

소방시설관리업 실적평가 1위는 전국에 있는 1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거둔 쾌거다.

 

김 대표는 "소방산업 분야는 수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저가 경쟁도 심한 시장이다. (낮은)가격만 따라가선 지속적인 경쟁이 힘들다"면서 "많은 회사들과의 경쟁 속에서 기술, 데이터 축적 필요성이 높았다. 그래서 연구개발전담조직을 꾸려 소방기술과 특허, 글로벌 시장 분석 등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라임이엔씨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연구개발과 디지털 기술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라임미래혁신연구소와 도시인프라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개발이 대표적이다. 특히 터널 제트팬의 성능검증과 정밀점검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터널의 제트팬은 평상시엔 환기를, 화재시엔 산소통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터널의 위에 있기 때문에 평상시 유지관리가 쉽지 않아 방치되기 일쑤"라면서 "특히 비상 상황에선 이용자 피난과 소방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기적인 성능검증과 정확한 상태평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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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택 대표./메인비즈협회

프라임이엔씨는 전국 400여 개 터널의 성능검증, 정밀점검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제트팬 진단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측정, 성능 평가, 보고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아울러 부식 방지 등을 위한 '블록형 제트팬 케이싱'을 비롯해 '임펠러 없는 환기팬', '터널용 피난안내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까지 확보했다. 전기차가 갈수록 많아지면서 터널내 화재는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특수분야인 원자력발전소 점검·유지 관리는 프라임이엔씨가 8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2015년엔 이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 Q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기존 건물의 소방 안전진단, 유지관리 뿐만 아니라 이처럼 특수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하며 회사 전체 매출에서 일반 방재 분야는 40% 정도로 줄고 특수안전 분야는 60%까지 늘어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도 안정적이다.

 

일반 방재의 경우 서울 약 1200곳을 포함해 전국 2000곳 가량의 건물을 담당하면서 지금까지 인사사고가 단 한건도 없었다.

 

김 대표는 "시중에 나온 제품이 없어서 '스마트소방안전관리시스템'도 7년여 간의 노력끝에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면서 "이를 통해 건물주들과 실시간으로 안전 이슈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관련 시스템 덕분에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거래처가 3배 정도 늘기도 했다.(웃음)"고 말했다.

 

이처럼 서비스·디지털 혁신, 전문기술인력 이탈방지를 위한 조직혁신 등 경영혁신 노력 성과는 매출과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 2017년 대비 2025년 현재 매출 증가율은 302%, 고용 증가율은 187%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220억원 매출이 올해는 200억원 정도로 다소 주춤할 전망이지만 5년후 목표는 400억~500억원이다.

 

회사는 2023년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혔다. 2024년에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ESG 경영혁신, 장학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신뢰받는 안전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메트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