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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맞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귀화와 구직 등으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25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영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객관적인 시각과 경험을 통해 한국 소방서비스의 장단점을 들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외국인 대상 첫 영상인 ‘어서 와, 한국안전은 처음이지(easy)’에는 한국에 6년째 거주하는 오스트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 케이디가 출연해 국내 생활 중 겪은 화재와 교통사고 경험을 들려줄 계획이다.
 
케이디는 자신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와 학생 시절 보냈던 미국ㆍ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꼈던 국가별 소방서비스를 비교할 예정이다.
 
또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중요성과 사용 방법을 배우며 외국인 대상의 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영상도 촬영한다.
 
조선호 대변인은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만큼 국내에 살거나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홍보물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FPN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