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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긴급구호대 활동 모습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는 해외긴급구호대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경기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 붕괴건물훈련장에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긴급구호대는 해외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재외국민 보호와 재난발생국 국민을 구조하기 위한 단체로 소방청과 한국국제협력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구성됐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외 구조출동 상황을 가정해 숙영지를 구축하고 36시간 동안 무박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기관별 역할 숙지와 숙영 장비 설치, 지휘소 운영 절차 훈련 등을 실시한다. 
 
2일 차엔 숙영 텐트, 지휘소 철수, 해외 출동단계별 임무 교차 확인 등 향후 국제출동과 재등급 분류를 대비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지난 1997년부터 16개국(17회)에서 대형재난 구조 활동을 벌였다.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 시 희생자 18명을 수습했고 2015년엔 네팔 카트만두 지진 때 희생자 8명을 수습했다.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는 2011년 세계에서 18번째로 Heavy 등급을 획득했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은 각국 긴급구호대 역량에 따라 Light와 Medium, Heavy 등으로 나눠 평가ㆍ승인하고 5년마다 재평가한다. 
 
최병일 본부장은 “해외에서 대형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국제구조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소방방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