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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초 대구시에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전국의 119구급차가 집결해 있는 모습이다. 구급차 동원령은 2020년 소방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이 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2021년 소방청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이 적극행정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한 중점과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종합대책 추진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한국판 뉴딜 관련 소방용품 장비 연구개발 지원 ▲2021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소방용품 제조설비 및 부품 국산 상용화 지원 등 다섯 가지다.

먼저 소방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는 ‘사회약자 중심 안전 환경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일반 계층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숙박형 다중이용업소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도 지원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대상 1513개소 중 1192개소(79%)가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하지 않은 321개소(21%) 중 국비 지원대상 37개소는 올해 안에 설치토록 관리하고 독려 대상 266개소는 빠른 시일 내에 스프링클러를 갖추도록 지속해서 안내한다.

중점과제에 대해선 소방청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주기적으로 청취ㆍ반영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허석곤 기획조정관은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ㆍ경제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선 종전의 규정과 선례를 뛰어넘는 창의적 발상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출처-소방방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