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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신 담긴 정책 발굴”…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올 하반기 개최

오는 7월 25일까지 논문 접수, 상위 8개 팀 대통령상 등 수여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3/06 [17:22]

▲ 중앙소방학교 전경     ©FPN

 

[FPN 김태윤 기자] =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본부별 우수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ㆍ제안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직무대리 최용철)는 올해 하반기에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를 기점으로 발전해 현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 학술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부터는 유사 성격의 각종 연구ㆍ발표대회와 통합됐다.

 

콘퍼런스는 119소방정책 분야 자유 주제로 치러진다. 4인 이내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고 책임연구자는 소방서장(소방정) 이상 계급으로 제한된다. 본선엔 소방본부별 한 팀만 진출할 수 있고 진출 팀은 각 소방본부 자체경연대회를 거쳐 선발된다.

 

평가는 1차 연구논문 심사(19개 팀)와 2차 발표 심사(상위 8개 팀)로 나눠 실시된다. 연구논문 접수는 오는 7월 25일까지며 발표 심사는 9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수상의 기쁨은 총 8개 팀에게 돌아간다. 영예의 1위는 대통령상을 거머쥐게 되며 나머지 우수 팀은 국무총리상(1)과 행정안전부 장관상(2), 소방청장상(2), 중앙소방학교장상(2)을 받는다. 총상금은 400만원이다.

 

중앙소방학교 등 소방 당국은 입상한 우수 논문을 정책 연구자료로 활용하는 건 물론 국립소방연구원 연구 과제로 채택해 발전시킬 방침이다.

 

최용철 직무대리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한다”며 “소방정신이 담긴 진정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국민이 믿고 찾는 119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