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방재(주) 김회택 대표이사 -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 소방시설관리업 대표사 자격으로 참석
지난 10/25~28일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AMCDRR)' 에 프라임방재(주) 김회택 대표이사가 소방시설관리업계 대표사로 참석하였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태풍, 호우, 폭설, 가뭄 등 대형 자연재해가 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도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 재난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막된
'제4차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참가국들은 재해 예방 시스템과 기술을 교환함으로써 국가 간 방재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로 합의 하였으며,
아ㆍ태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및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재해위험을 고려한 개발정책을 마련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로 구성되는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 (Incheon REMAP)"이 합의 되었으며,
선언문에 대한 주요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구성된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이 합의되어
국가간 재해경감 협력을 위해 기후변화 및 재해경감관련 정보와 기술이 모이는 방재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 하였다.
아울러 차기회의(5차) 개최국으로는 20만명의 사상자를 낸 2004년 남아시아 쓰나미의 최대피해국가인 인도네시아로 결정됐다.
당사 김회택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소방뿐만 아니라 지진, 풍수해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Prime 소방‧방재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방과 재난을 연구함으로써 소방업계의 리딩 포지션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0/25~28일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AMCDRR)' 에 프라임방재(주) 김회택 대표이사가 소방시설관리업계 대표사로 참석하였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태풍, 호우, 폭설, 가뭄 등 대형 자연재해가 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도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 재난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막된
'제4차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참가국들은 재해 예방 시스템과 기술을 교환함으로써 국가 간 방재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로 합의 하였으며,
아ㆍ태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및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재해위험을 고려한 개발정책을 마련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로 구성되는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 (Incheon REMAP)"이 합의 되었으며,
선언문에 대한 주요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구성된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이 합의되어
국가간 재해경감 협력을 위해 기후변화 및 재해경감관련 정보와 기술이 모이는 방재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 하였다.
아울러 차기회의(5차) 개최국으로는 20만명의 사상자를 낸 2004년 남아시아 쓰나미의 최대피해국가인 인도네시아로 결정됐다.
당사 김회택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소방뿐만 아니라 지진, 풍수해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Prime 소방‧방재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방과 재난을 연구함으로써 소방업계의 리딩 포지션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