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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Story

소방업계의 중심 - 프라임이엔씨(주)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지사항

평가액 108억9273만원, 지난해 대비 15억7416만원 증가
2위 (주)유일이엔지 약 10억원 늘어, 3위는 한국소방안전원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자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최근 프라임방재(주)에서 사명을 변경한 프라임이엔씨(주)(대표 김회택)가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이기배, 이하 관리협회)는 31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소방시설관리업체 점검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관리업체 점검능력평가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적정한 관리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점검실적과 기술력, 경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공시하는 제도다. 점검능력평가 결과를 공시받은 업체만 소방시설 등의 자체점검 업무를 도급받을 수 있다.



올해는 소방시설관리업체 1184개사(2026년 7월 31일 기준) 중 평가를 신청한 1119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095개사보다 24개사(2.2%) 늘어난 규모다.

평가 결과 프라임이엔씨가 108억9273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가액 93억1857만원보다 15억7416만원 증가했다.

2위는 83억1226만원을 기록한 (주)유일이엔지로 지난해보다 10억5373만원 늘었다. 이어 한국소방안전원(59억6317만원), (주)한방(40억7185만원)이 각각 3ㆍ4위를 차지했다. 리스크테크(주)(34억202만원)는 지난해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리협회에 따르면 올해 업체들의 총실적금액은 5813억원으로 지난해 5228억원보다 약 11.2% 증가했다. 업체당 평균 실적금액은 5억1947만원으로 전년 4억7740만원 대비 8.8% 늘었다.

실적금액이 5억원 이상인 업체는 지난해 346개사에서 올해 407개, 10억원 이상 업체는 88개사에서 120개사, 20억원 이상 업체는 20개사에서 24개사로 각각 증가했다.  

관리협회 관계자는 “점검능력평가 신청 업체와 평가액 규모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공시 결과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실적평가를 신청한 소방시설관리업체는 관리협회가 발행하는 점검능력평가 종합확인서 등 6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입찰의 제출 서류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소방방재신문]

[기사원문] 프라임이엔씨(주),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 평가 3년 연속 1위:FPN Daily